저 얼마전 글 올린 사람인데요
저 지금도 우울해요
지금 임신 5개월째, 17개월된 딸 보기도 미안하고
울 시엄니가 스트레스 줘도 참으려고 해도
기분이 울적합니다
뱃속에 아기가 딸인거 안 뒤로 계속대는
잔소리 너무 빨리 둘째를 가졌느니,
그리 둔해서 애를 둘이나 어째 키우겠느니,
어제는요
옆집 할머니 둘째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다네요
그 소리를 듣고 와서는 그 집은 아들 낳아서
이제 걱정도 없겠다는 둥 아들 낳았으니 이제
그만 낳는다는 둥 뭐라고 말을 하시는데요
기분 나쁘더라고요
뻔히 아시면서 제게 할 소리인가 싶은게
후 오늘은 저 혼자 영화 보러 가려고 합니다.
울 신랑은 아이 어머니께 맡기고 어디 영화 보러
갈 생각이냐고 정색을 하는데요
제가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도대체 아들이 뭔데 내가 죄인 아닌 죄인이
되었는지...
울 시엄니 내게 잔소리 하다 못해 울 신랑에게도
잔소리 한다네요
울 신랑도 뭔 죄를 지었는지 가만히 듣고 있는 것
보면 답답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