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늬만 기독교신자다
열심히 교회다니는것도아니고
그냥 나름대로 나쁜짓안하려하고
열심히 살아가려는사람이다
그냥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믿고싶은데
그게 안된다
한동안 잘다니다
교회에서 무슨일있었다
주위에서는 나를 자꾸 시험들게하고있다고한다
교회집사에게 많이 당했다
한동안 교회 끊었다
난 그사람이 집사가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도 해서는 안될짓을햇다고 생각했다
나를 챙겨주시는 집사님이
나를 위로하면서
그사람이 교회마저 안다녔음
얼마나 더 나쁜사람이었겠냐고하셨다
좋은분들도 너무 많고
정말 이상한사람도 많은것 같다
하지만 내가 믿음이 없어서였는지
그날 이후로 교회가 나가기가 싫어졌다
그런데 어떤 집사님이 나를 찾아오시더니
하나님이 시험하시는거라고했다
하나님 믿어야 잘살수있다고
아님 시험하신다고
남편에게 하도 걱정이돼 물었더니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는단다
믿는다고 복받고 안믿는다고 죄받는것 없다고
그래도 그날 이후로
밤잠을 제대로 못잔다
걱정이돼서
정말 내가 나역한인간이기는 한가보다
겁은 나는데 그말 듣고
교회에 나가는것이 더 싫어지고
생각에서는 나가야할것같은데
마음에서는 더 싫다
이러다 정말 죄받음 어떻하지
그런 불안감이 마음 한편에서 떠나질않고
내가 이렇게 고민하는데
창피하기도 하지만
난 심각하다
내가 왜 이렇게 나약한지 나도 모르겠다
나한테 화도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