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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이밤


BY 두아이엄마 2002-10-24

어쩌다 아이가 고학년인데
이런지경에 휘말렸는지....
낮의학교일을 생각하믄 잠이 오지않는다
학부모에게 잠시 시간 내서 도와줄것을 부탁 하는게
명령조다 "내일 오세요"... " 누구누구 어머님 내일 시간 되시면 저좀 도와 주시겠습니까" 의견을 묻는게 배운 교사와 가르치는 교사로서 당연 아닌감.
이런 저런 일로 엄마들 모임에 ..아이들 활동비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 무작정 돈쓰지말고 알뜰 하게 하자고 제의 한게 미주알 고주알 교사 귀에 들어가 이 학부모 버릇들이자고 작정을 한건지...그저 학부모를 청소부에 ..심부름꾼에
맘에 안들면 무시하고.. 간큰교사 .. 근데 그 간을 크게 하는덴 우리 학부모가 큰역할을 하고 있다는데 슬프기 그지 없다~!!!!!
학부모들간에도서로 모르는 사이가 그런 바른 비슷한 말을 하는 학부모 끼리를 한통속이라고 몰아부치며 교사와 한패? 가 되는일이허다 하다 왜 들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이 엄청난 무기가 될줄이야~!
이러한 교육현장의 상황을 우리 이기심으로 악하겐 만들지 말아야 될텐데...내 아이를 위해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될지 무지 갈등된다 큰아이적엔 남자아이라상황을 이야기 하고 스스로 이겨 내라고 내 할일을 했지만....(엄마는 단체의 회장역을 너희들과 선생님을 도우기 위해서이고 이선생님은 그외것도 바라시는것같은데 엄마는 그부분은 응할수가 없으니 혹 너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더라도 네가 이겨 내길 바란다 고 그 교사는 행사한번씩 할때마다 술과 식사를 요구 들어 주지 않은날은 담날 등교하는아이 교문앞에서 귀쌈 후려치기 따로 불러 때리기등등 행패가 심했다 연세가 많으신지라 그단첸 전혀 맞지가 않았고... 몇번의 건의로 담 회 그교사는 담당을 하지 않게 되었고 그 단체는 바로 자리잡게 되었지만 맘은 씁쓸 했다..) 잘 이겨 내긴 했지만 상처도 있었을덧 싶고 지금은 감수성이 예민한 딸아이라 조심 스럽다.... 교사들은 학보모의 진정한 도움을 바라지 않는것 같다.. 그저 바라는건................
한켠으로 교사의 다 가 그렇지 않다는걸로.......
위안으로 삼아본다
엄마들이여.... 우리만이라도 심지를 곧게 세우면....
교육이 변화 될수 있습니다....
(주제넘은 소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