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혹입니다.1남3녀,오빠,언니,나.동생,엄마연세72,엄마는 오빠밖에 몰랐어요,오빠는 엄마에게 용돈은커녕 엄마한테 어떡하면 돈을 빼내갈까 그생각만 하고있었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유언이 엄마보고 우짜든가 너(엄마)는 이통장만 잘 간직하면 노년이 편할거라고 했죠
병원에 입원을 해도 올케는 밥한번 해오지 않았도 엄마가 자가면서 밥은 사먹고 병구완을 했죠,가끔우리들과 교대를 하면서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빠는 저한테 전화해서 집을 자기앞으로 명의를 해달라는것입니다. 뭐 세금이 많이 나온다나,오빠가 낼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 했더니. 엄마가 오빠앞으로 해줘라고 전화가 바리바리 왔죠,그래서 남편도 너 안해주면 나오해받는다고 해줘라고 난리였죠
전 엄마한테 엄마잘못되도 우리원망하지말라 하고 해주기로 했죠,동생과 같이,그런데 언니는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결국은 못했죠
그런데 6년전,엄마가 얼마간의 돈을 은행이자로 먹고 살거든요
그이자를 찾으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가보니 돈이 하나도 없는게예요,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그동안 오빠가 엄마대신
돈을 찾아준다하고 갔다주었는데,알고보니 돈은 다 찾아버리고 자기돈으로 엄마에게 은행이자를 주었던 거에여,너무 무서웠죠
우리집안에도 이런일이 있구나.그래서 전 올케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쓰러??다고 했죠 그런데 1시간뒤 올케는 오지않고 오빠가 왔더군여
30분뒤 올케가 왔더군여,전 순간 올케가 엄마사는 집하고 가깝거더여
그래서 아무래도 같이 짠 것 같더라구여,근데 올케가 와서 하는소리가
갑자기 오빠를 보고 노름을 자기몰래해서 빚이 있다는 거여,여태까지 가만히 있다가 내가 그런전화를하니 자기들끼리 싸우는 거예여,
엄마하고 나는 황당해서 무슨말을 할수가 없었죠,그래서 난 그랬죠
여러소리 하지말고 무조건 엄마돈 통장에 갖다놔라구요
언제몇일날 돈이 나올때가 있으니 그때 갚는다는 거예여
마침 그날이 되어서 엄마는 갚느다고 믿었던 모양이에여
그런데 당일날 오빠가 엄마에게 돈을 가지고 가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화를 했다더군여,그래서 집에도착하더니 돈이 없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지금 엄마 돈 하나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건 올케가 자기친정언니와 같이 엄마한테 와서 돈 1000만원만 있으면 오빠 노름빚을 갚는다면서 왔더래여
그래서 내가 올케한테 전화해서 x년 하면서 욕을 했죠
저도 남의집 며느리지만 우리올케같은 여자 없습니다
명절날 돈 하나 안씁니다. 시누이들이 선물사가면 이것다 빚이다 이러는 거예여,우리는 조카가 하나뿐이라 많이 해주고 싶거든여,
명절음식 장을 엄마랑 같이 보면 생선이고 뭐고 다 집에 갖다놓고 자기집으로 가버리고,저녁에 온다네여,그러면 엄마가 다 장만 해놓으면 와서 한다네여,명절날 제사지내고 밥 먹잖아여,엄마가 밥먹자고 하면
나는 먹기싫으니 차려 먹으라한다네여,우리는 모두 손아래라
말한마디 안했죠 그런데이번 엄마 돈 문제는 너무 못 참겠더군여
그래서 내가 욕을 했더니 오빠,올케,올케언니.엄마 이렇게 저희남편회사(사택과 같이 있음)와서 난리아닌 난리치고 갔습니다
그래서 6년동안 시댁에 오지않고 엄마혼자 제사지내고 하죠
엄마는 나를 원망하네요 저 때문에 안온다고요,친정언니는 저보고 엄마모시라고까지 하네요,올케찾아가서 집해줄테니 집에 오라고 하자고 합디다. 난 기가차서 올케는 집해준다고 엄마한테 잘할 사람도 아니고 오고 안오고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했어요
아무튼 지금은 오빠,조카만 집에 오고 올케는 안옵니다.잘못은 오빠가 하고 저때문에 올케가 안온다고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절때마다 전 엄마때문에 미칩니다 엄마는 너무힘들다고 하십니다
혼자 음식하랴 장만하랴 하니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가서 할 입장이 못됩니다,전 엄마가 오빠와 올케랑 죽든말든 가만히 놔 두는건데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차라리 엄마가 자는바람에 빨리 돌아가시길만 빌뿐입니다.오빠그러대요,내가 니돈만졌냐구요,참고로 오빠 올케절대노름빚 없습니다. 물증은없어도 심증은 있다뭐 그런거말입니다,그런데 지금 노름빚 말도 없습니다,님들,제가 죽일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