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12월1일에 결혼한다
우리는 결혼할때 받은것없다 시형제들한테도 선물이란게 없었다
시집형제들 전부다 정나미 떨어진다
시누들도 시동생도 말로는 살인도 하는 사람들이다
정서가 너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제사때나 행사때 모여도 나는 말을 잘 섞지 않는다 우리 신랑은 예외다
신랑만 성격이 틀리다 뭐 하나 해주는것도 아깝다
우리 결혼하고 보니 빚이 있다 축의금으로 다른 부모는 갚아주기도 한다는데 우리 시모는 그런것도 없다 그나마 내가 친정서 갖고 오는 것도 시누이 퍼주기 바쁘다
그냥 폐백받을 때 절값으로 오만원주고 여행떠날때 십오만주고 이십만원으로 때우려고 한다
내가 너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