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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BY 왕고민 2002-10-25

제 사연을 듣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제오후에 회사로 여친이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전화했다면서 일상적인 대화로잠깐 통화하구 끊었습니다.
그날 집에들어오면 다시 통하하자는 여운을 남기고..
근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아는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늦게 들어가게 됐습니다.
술먹는중에 여친한테 문자가와서 제상황을 대충 얘기해 주었지만 여친한테 미안해 죽겠습니다.
나중에 여친한테서 문자가 왔는데 기분이 좀 그래서 통화하고 싶었다는군요..요즘 힘들어 하는기색이 있었지만 저는전혀 몰랐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녁에 들어오면 전화로 얘기를 할려고 했답니다.근데 저는그것도 모르도 열심히?술만 마셔대고 있었으니.. 집에 가면서 잠깐 전하통화는 했지만 그냥 잘들어가구 쉬라는 말만하고 끊었습니다. 정말 이노릇을 어찌해야할지...무슨말로 기분을 풀어줘야할지 제게 말씀줌 해주시기바랍니다..
참고로 저는여친을 무지좋아하지만 여친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관계보다는 조금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는쪽입니다.그래서 더울안타갑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