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얘기 입니다. 저희 엄마가 작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아줌마 한테 돈 천만원을 빌려줬습니다. 매달 이자도 받았구요..
헌데,,, 가게를 팔면 주겠다던 돈을 신랑한테 줬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중고차 매매를 한다나,,, 그래서,,, 이제 까지 왔는데.. 글구,,계도 같이 해서 그 아줌마가 370만원정도 넣었어요...
어느날 저희 엄마한테 이자도 안주고 계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집에 찾아가니 남편은 있는데 그 아줌마는 집에 안들어 온다고 하더래요...
얼마 있다 저희 엄마가 그 집앞에서 그 아줌마를 붙잡아 차용증서를 받았습니다. 11월7일날 준다고... 헌데 그아줌마가 줄지도 의심스럽고 집도 남편명의로 되어 있더군요...
알아보니... 그 아줌마가 빌렸어도 남편이 보증을 서지 않으면 집에대해서 가압류를 할수 없다고 하던데...그럼 어찌해야 돈을 받을 수 있나요/// 혹시 그 아줌마 명의로 된 재산이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저희 엄마 나이가 많으셔서 혼자 그 집에 가서 낭패 볼까봐 걱정입니다. 저도 같이 가서 그집에서 드러눕고 싶지만 직장에 메인 몸이고... 혹시 합법적으로 돈을 받아주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도와 주세요... 한두푼도 아니고, 저희 엄마 고생해서 모은돈을 한순간의 믿음으로 날라간다고 생각하니 속이 쓰립니다. 빨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