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유명브랜드에서 옷을 구경하다 상의가 맘에 들어 내몸에
맞는 사이즈가 4-5일후 도착한단 얘길듣고 카드결재를 했어요.
옷이 도착하면 전화준다고 해서 그러마 했지요.
근데 약속했던날짜에 전화가 오질않아 시내에 볼일보러 나간김에
들렀더니 내일온다고 해서 그담날 오후6시 쯔음에 갔지요.
옷이 도착해있었고 전 하자가 있는지 대충본후 바로 택시타고
집에 온후 입어보려고 옷을 불빛에 펴는 순간 조그만 구멍이 보이는
거예요. 니트라서 그런지 금방 표가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매장에 전화하니 직원 아가씨가 3일후에 새옷으로
빼놓겠다고 해서 3일후에 가보니 며칠전부터 디스플레이해 놓고
있던 옷을 벗겨서 가져가라고 주는거예요.마네킹에 입힌옷을요.
소매부분이 다늘어나 잇었어요.
그래서난 왜 새옷을 빼준다고 해놓고 이걸주느냐 했더니 본래 새옷도
매장에 오면 다 디스플레이를 하고 그옷도 다파는 거라고 하더군요.
싫으면 내일 다시오면 백화점에서 빼서 주겠다고 하더군요.
내가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더이상왔다갔다 할수 없다고 카드취소를
요구하니 카드는 이미 넘어갔다고 통장계좌번호를 알려주면
돈을 부쳐주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서 매장에 전화를 해서 계좌번호를 부를려고 하니
지금 돈계산하느라 바쁘니 낼아침에 전화해라고 하더군요.
기분이 안좋아도 참고 담날 전화하니 12시가 되도록 전활 안받아서
매장에 ?아가니 그 매장주인이 분명히 우리가 새로뺀 물건이고
하자가 있는지 2사람이 꼼꼼히 살펴본 물건이라며 하자가 있을리가
없다고 제가 일부러 흠집을 낸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기가 찰노릇
이었어요.
참고로 올여름에 그 매장에서 스커트를 구입했는데 흠집이 발견되어
다시 새물건으로 교환한 일이 있었거든요.
전 그물건을 입고 간것도 아니고 쇼핑백에 넣어서 바로 입어보기전에
발견된하자인데두요.
첨에 물건빼느라 택배비가 들었다며 만몇천원을 빼고 돌려주겠다고
해서 제가 내가 그하자있는물건의 택배비를 물이유가 없다고 하자
그럼 담날 그돈을 통장으로 부쳐주겠다고 해서 그러마하고 왔어요.
근데 이틀이 지났는데도 돈을 안부쳐주네요.
전화하기도 그렇고...
만약 계속안부쳐주면 어찌해야 합니까?
정말 백화점에서 샀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너무 신경쓰이네요.금액은 29만원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