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우리 신랑 알다가도 모르겠다. 다른건 둘째 치고 정말 궁금하다. 다른 사람들도 그러나?! 내가 못나서 그런건지..
그렇다고 내가 그러게 엉망으로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나도 가출건 가추고 다니는데..
울 신랑 나랑 같이 다니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물론 식구들이나 신랑이나 나 우리 아기 이렇게 셋이 다닐때는 같이 다니지만.
친구들이나 다른사람 만나러 갈때면 난 오지 못하게 한다.
그런데 일일이 따라 다니지도 않지만. 기분이 나쁘다.
간혹 같이 간다해도 난 언제나 뒷전이다
있는건지 없는건지...
왜 그럴까여?
특히 친구들 만날때는 더욱 심하다.
저번에 시댁에 갔는데 신랑이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고 했다.
그랬더니 우리 시어머니 애기 놔두고 갔이 갔다오라고
울신랑 그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애가 거길 왜가?!" 이런다.
참나... 같이 가자고 해도 안갈 판인데...
난 그게 이해가 안간다. 왜 그런지..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내가 언제?!" 이런다.
그럴때마다 한대씩 쥐어박고 싶다!! ^^
정말 자존심 상하고 기분나쁘다.
생각하니까 또 화나네..
님들은 왜 그런다고 생각이 드세여?
답변좀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