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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있어도 모자라는 돈....


BY 돈벼락 2002-10-27

리플 달지말구 읽어주세요
걍 심란 해서리......

울 신랑봉급 세금떼고 280만
내가 알바해서 번돈 10만
많죠??
울 신랑 용돈 50만
적금 77만
시댁 20만
보험 32만( 잡다하고..종신만 93천원)
주택할부부금 85천원
국민삼성카드비 56만( ㅅ랑이 수영강습비와 핸폰 할부 105천원포함)
통신비 7만
우유 2만
심문 12천원
아이 학원비 20만
그외..자동차 환경부담금도 밀렸고
...쯧쯧 주민세도 밀렸네요..
온세통신 세달치 밀린거 이달에 내야되고요

아참!! 이달에 현금서비스 십마넌도 있군요...
아이 학원비를 줘야 되는데 현금이 없어요..
먹는거야 뭐...마트에서 카드로 산다면 되는일이지만
학원비는 현금 이자나요..

저요..봉급이 월 200일때도 70마넌 적금을 넣었어요...
알바해서리..

문제는 다달이 결제하고나면 적자인데
울신랑 년 4300 가져오기는 하지만
자기용돈이 년 6백정도 이고
적금도 년 1500이상은 넣어야 되요
안그러면 난 살림못하는 무능한 마누라로 찍히고...

오죽하면 꿈속에서 쇼핑을 할까...

아무리 없이 시작했다 하더라도 한달을
시작할라면 가슴이 조여 옵니다.

아이 학원도 다시 시작해야될거같고....에공 심란합니다.
돈이라는게 예전에 울신랑 130같다줘도 맨날 돈이 없더니
이젠 세월이 흘러 더 같다줘도
그놈의 돈이 없습니다.

그래도 악착같이 저축해야되겠지요.
남들처럼 물려받을 유산 땡전한푼 없으니까...
벌어야지요..

더 못한 봉급가지고 알뜰히 사시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도 이젠 지치네요

리플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