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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BY 차 싫어 2002-10-28

앞 가게 장판 깔러 왔다면서 제 가게에다 승합차를 주차 좀 해야 겠으니 20분만 참아 달라고 차 운전자가 싱글싱글 웃으면서 말을 합니다.

그러면 장판 깔러 온 가게 앞에다 주차하면 되는데... 웃기네

그것도 승합차라 높이가 많이 높아 제 가게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손님이 있어 아무 말도 못하고 바로 쫓아 갔지요.

아니 된다고 너무 차가 높아 낮으면 괜찮은데 너무 높아 아니되니

바로 빼달라고 했습니다.

그 남자 왈 "죄송합니다" 싱글싱글 웃으며 그것이 끝입니다.

자기 일 다보고 차를 타고 갑니다.


제발 높이가 높은 차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

가게 앞에다 주차하지 맙시다.

그리고 가게 소유주님 자기 손님 자기 가게 앞에 주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