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연애할때 임신을 두번했습니다.
그땐 아이를 낳을 형편두 결혼할 형편두 안되고
부모님께 면목도 없고 해서 유산을 했습니다.
3년 사귀고 결혼을 했고
결혼후 피임을 1년6개월 정도하고
그이후론 아이를 가지려 했지만 생기질 않고 있습니다.
지금 결혼 3년차...
아이를 유산한것에 대한 죄값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 싶고
이러다 아이가 정말 안생기면 어쩌다 정말 걱정됩니다.
전 입덧이 정말심했습니다.
방안에만 누워있었고 아무것도 먹지못했습니다.
부모님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아프다고만 했고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그리고 유산후 정말 속이 시원했는데...
그때의 벌을 받는가 싶습니다.
이젠 그때의 입덧이 그립습니다.
10개월 동안 입덧이 계속되도 좋으니 제발 빨리 임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