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초등5하년의딸의 일기장을 보았다
열쇠로 잠겨 있어서 보질 못하다가 오늘은 열쇠가 눈에띄길레
열어보니 자기 반에 남자 아일 사랑한다고 쓰여있고
그림도 얼굴둘이 마주보고 있게그리고그리고 쪽 하는 글씨도 있다
그일기장은 그애예기로 가득하다
저번 일기장에도 그렇게 이런글들이 있길레
안보면 생각 않나겠지 싶어서 살짝 치웠는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일기 장을 사다가 다시 쓰는데
온통 그애 예기다
엄마인 나는 걱정도 되고 벌써 무슨 이런 일이
하고 걱정이된다
학년이 올라가면 잊어버리겠지 싶다
우리딸 을 너무 혼자 나두어서 그런가 싶다
가게 하느라고 항상 혼자서 생활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집에 있으면 엄마 가게 않가 한다
혼자 있는게 좋은가보다
간섭도 않고 잔소리도 않고
우리딸이 사춘기를 격고 있는건가요
경험 하신분들 이고비를 어떻게 넘겨아 하는건가요ㅕ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