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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허합니다-2


BY 맨날 2002-10-31

37살 말띠 아주미가 가슴이 휑하다고 했더니 되려 부렵다는 반문을 들었어요.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갈망하는지 이 계절
베란다 창밖으로는 무지하게 날씨는 좋고 마음 저편에서 밀려오는
머라 표현할수 없는 게 있습니다.
선배님들을 알까요?
전 아이가 좀 빠르죠 (중1, 초6. 초3)
직장에서 만난 지금의 신랑. 처음부터 둘다 뿅~ 그래서 일찌기 결혼.... 그리 크게 굴곡없는 날들
넘칠만큼도 그렇다고 딱히 부족한것도 아닌 경제력, 아니다 돈이 좀 많았으면 좋겠지만,
성격일까요 돈에 얽매이지 않으려고하는 마음이다
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어요
지금 제가 갈망하는게 무얼까요?
(어떤이는 남자아닐까?- 하지만 오 no 절대아님
내 신랑하나면 충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