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신랑하구 많이 얘기하구 고민도 많이하구
많이 생각했습니다...
우선 저한테 답변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까지 맘정리를 다 못했지만 애기 낳기루 신랑이랑 맘을
맞췄습니다.
어떤분의 말씀대루 제 애기가 1-2천만원에 비하겠습니까...
애기 지우고 평생 가슴에 담구 사느니 낳아서 힘들더라두
낳아볼까 합니다.
신랑두 그렇게 얘기하고요...
낳으면 어떻게든 맞춰서 살지 않겠느냐구..
제 계획이 좀 어긋나긴 하겠지만
그만큼 이아이가 저한테 행복을 주겠지요...
좋게 생각하기루 했습니다...
그리구 애기 낳을때까지 열심히 살겁니다...
좋은엄마될 준비를 해야겠어여...
저한테 충고주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