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미혼인데요//
게시판을 혈액형으로 검색해봤더니 오형남편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저도 동감했거든요.
제가 혈액형만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어릴때부터 관심이 있고 혈액형까페에도 가입하고 여러 살아있는 이야길 들으니 참
좋더군요,
대인관계에서 유용한적도 많고
책에서 읽거나 다른나라사람이 쓴 혈액형통계가 아니라서요.
선입견이 없어져요.
자세히 알다보니
성격은 혈액형과 관계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기질인거 같애요.
(예를 들어 에이형은 소심.비형은 개성강함, 오형은 대범이런 건 성격이지 기질이 아니고요..
기질을 바탕으로 유전적인것.
가문이나 성씨등이 혈액형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더군요.
환경과 상황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혈액형은 분명
우리몸속을 흐르는유전적인 물질이기에 사람의 기질에 영향을 미치죠.
혈액형다이어트를 쓴 미국인의사는
같은 혈액형을 가진 아프리카인과 미국인은
동족보다 더 공통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특히 남녀간에 혈액형을 알면
여기 속상해방에 올리는
분들께
도움이 될거 같아요.
왜 이럴까하며 죽을만큼 속상하던것이 남녀간의 차이라는걸
알때의 후련함처럼요.
왜 이 사람은 늘 이런 패턴일까.
혹은
다른 사람은 저 사람의 저런점과 잘 맞는데 난 왜이럴까 하는것도
그 사람의 환경을 알면 이해되듯,.
혈액형도 그렇더라구요..
제가
전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안 받고 사는 이유중의 하나가
혈액형을 알았따는거죠.
서로서로 남편의 특징들을 말하다보면 혈액형별 타입도 나올수 있고
대처법도 서로서로 주고받을수 있고
그냥 속내놓고 이야기할수도 있고.
단 서로 어떤 혈액형이 좋다.
이런 싸움만 아니면
이야기해봐도 좋을 듯한데..
혈액형까페에선 이런 설문도 하곤 하는데..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