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정말 나쁜며느리인가봐요. 저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좀 바빠요. 결혼한진 6년됐구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실때 신혼때부터 오신다는 말을 안하시고 아침 그것도 8시쯤 오셨어요. 한 일주일에 한번은 그리고 우리남편이 어머니에게 우리집 열쇠를 주었거든요. 그랬더니 어느날은 내가 없는데, 어머니가 집에 계신거예요. 오신단 말도 안하고, 그것도 아는사람을 데리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무지 받았죠. 언제 올지 모르시고 항상 집을 신경써서 치워야하고, 지저분하년 꼭 말을 하거든요. 지저분하다고 좀 치우라고. 그런데, 문제는 다른 며느리집에 갈땐 전화를 하는데, 우리집에 오실때만 말도 없이 수시로 오시는거예요. 1시간거리인데도, 어머니가 아침에 원래 일찍 이러나셔서 첫차로 오시는가봐요.
몇년이 지나선 좀 들하시더군요. 저도 이해를 했어요. 어머님이 아래 시누가 내 흉을 보면, 꼭 저를 야단치시고, 그리고 어머닌 큰형님 눈치는 많이 보시는 편이지요, 전 그게 못마땅했어요. 그런데, 저도 어머님한테 불만이 만아지면서, 어머니가 보기도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우연히 병원을 갔다가 나오는데, 버스 정류장앞에 어머님이 계신거예요. 제가 아이들하고 텍시를 타려고 하는순간, 어머님을 아는척하지 않고 그냥 타 버렸어요. 당황하기도 하고, 어머님에게 좋은 감정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제가 잘못했다는걸 알지만, 어머님이 저를 본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