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싸울때 최상으로 내미는 카드가 뭔줄 아세요?
니가 며느리로서 한것이 뭐냐입니다
며느리
어제밤에도 설전이 오고간것이 왜냐면
다짜고짜로 꽤씸한거 같은니라고 하면서 전화를 해서는 끊습니다
이유가 없어요
불만이 있음 말씀 하라고 하심은
탁 끊어버림니다
남편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
너가 며느리로서 한것이 뭐냐
서운한것이 있으니까 우리 엄마가 저러는거지
그럽니다
그럼
안 한게 뭐가 있는데
다른집 며느리는 어떻게 한데
그러면
대한민국 며느리가 그 정도도 못하냐 입니다
당신은 맏사위로서 한것이 뭐가 있는데
여기는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그럼서 남자는 안해도 된다는겁니다
그래서 15년 살면서 정말 전화1통 안했습니다
물론 명절 1년에 딱 2번도 제대로 간적이 없습니다
시골에 가면 갈 생각을 안해서
추석에 친부 제사거든요 것도 빠져요
길이 막혀서요
늘 그랬어요
그래저래 손꼽아 보니 제대로 간적이 정말 없습니다
핑계를 만들어서
어떻게 이런 사고 방식으로 살수가 있어요?
어떻하면 이런 남편 말귀를 알아듣도록 할까요?
회사에서도 직원이 그러대요
남편이 자기 말만 하고 다른 사람말은 귀담아 듣지 않는다고
사회생활도 문제가 많아서
진급에서도 안됩니다
사고 방식이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면 안타깝다는 식으로 어떻게 저런 사람하고 사나
합니다
사실 집에선 말을 안해요
절대로요
본인의 주장은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데요
아이들하고도 당근 말 안하지요
지금껏 살면서
정말 대화한적이 없어요
저 왜사냐고요
정말 애들땜에 삽니다
제가 유년시절이 불우해서요
이혼을 하고 싶죠
제 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