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비영리 단체 입니다.
회원을 위해 일하는 협회지요..
얼마전 어느 할아버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저한테 부탁을 많이 하시고 전화도 자주하세요~
근데 점심을 사주겠다며 자꾸 전화하십니다..
저번에두 오신다고 하셨는데..
교대로 근무하다보니 12시 이전에 먹지요..
물론 정중하게 거절하고 제 점심시간도 밝혔더니
무작정 온다고 끊어 버리셨고 12시 10분이 되어
오셨답니다..
전 할아버님한테 20분뒤에 교대라 못먹는다며
점심두 굶고 그 할아버님을 기다렸거든요..
(거절할 생각이였구.. 제가 점심을 먹으로 가면
할마버님이 절 기다리셔야 하셨기 때문에..)
근데 오늘 또 전화가 오셔서
점심 사준다고 오신답니다..
정중히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의사는 존중없이 일방적인 말로
간다면서 또 전화를 끊어 버리시네요~
아~ 어떻게 확고히 거절해야 하는지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많이 했어도
이렇게 요지부동으로 강요하시는
할아버님은 만나뵌적이 없으니..
저희 회사는 금품이며 향응은 절대 안돼는
회사거든요...ㅠ.ㅠ
할아버지의 고마움은 알겠는데..
거절해두 안되니...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