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반찬투정 엄청심하다.
아주버님두.엄~청!
시엄니앞에서 형님이랑
우스겟소리로 그랬다
반찬투정이 넘 심해서 뭘해줘도신이안나고
반찬걱정하느라 하루가다간다구
그랬더니
울시엄니 깨는 말씀을 하신다
-우리애들은 반찬투정 정말심해
어릴때잘해먹이고 있게자라서
입이고급이야.
아무거나 잘 먹어야되는데
...
없이자란애들이나
아무거나잘먹지..
당신아들들 반찬투정한다는
말이 싫어도그렇지
나 시집가기전 인사할때
나더러
-넌 아무거나 맛있게 잘먹어서맘에든다
그렇게말해놓고
정말 정떨어진다
고 (재수없는)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