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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품어낳은 에미로써 어찌감히


BY 아줌마 2002-11-05




아컴에 올라오는 많은 사연들,
남자들의 외도를 접하고 보면서
나 또한 겪어보면서
가슴저리게 느끼는 것은
어찌 새끼품어 열달을 지내고
낳아서 키우고
그 자식 선한 눈망울을 바라보면서
어미라 부름받고 살아가는 여자들이
(남자들은 숫컷의 본능이 있어 그렇다 치고)
하늘 무서운 줄을 모르고
어찌욕정에만 사로잡혀서
그리 이중적인 얼굴로 살아갈수 있을꼬
그러면서 지 인생 잘되고 지자식들 인생길 잘풀려질꺼나
그 많은 죄갑을 어찌 다 갚을까나
남의 가정에 상처주고
여러분 그보다 더 큰 죄가 있겠습니까

유뷰녀들 바람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