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들(외아들)이 부모품을 조금씩 벗어 나려고 하는 것이
왜 이렇게 서운하고 눈물이 나는 걸까?
지나치리많큼 아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주다보니,
나중에 내가 더 힘든 마음 고생을 할 것 같아 조금씩 마음을 굳게 먹고 연습 중인데, 너무 빨리 온것이 못내 서럽네요.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나도 다름없는 어머니, 할머니 시대의 그런 엄마였구나
생각하니 슬며시 웃음도 나구요......,
엄마키를 넘어서고 아빠 키를 따라 잡는 아들이 대견하고
듬직하지만 언제나 아이로만 남아 주었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바램을 해 본답니다.
아들 둔 엄마들!
우리 모두 공부보다 인간이 되도록 바르게 길러요.
그래서 좀더 밝은 세상, 어른을 공경할 줄아는 아이들로 만듭시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