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한심하다...
시엄마는 내가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맨날 없는 트집을 그리도 잡으려고 애쓴다
자기자식 말주변없고 말수적고 내성적이고 이기적인것
탓하지않고....
그저 며느리 흉을 볼것봐야지..
없는 흉을 만들고 생고집에 트집을 잡으려고 무지 노력하는데..
오늘도
싫은소리 뻔하게 주절주절..
형과 형수네 집들이갔었는데
그걸또 탈잡네
가는길에 차안에서 무지 기분이 상했다<남편과 짧은시간 말다툼>
사소한것이지만......
늘상 일상의 주된 중요한 일들이지......
남편은 화를 벌컥냈고
몹시 기분상한나는 다퉈도 소용없는 말싸움을 체념한채
금새 도착한 아주버니집..
30분쯤지나서 나중에 도착하신 시엄마
밥도 않먹고 애들과 방에서 놀고있었는데
아주버니집에 도착한 시엄마 그때의 나를 회상하며
나를 꾸짖는다..
기분도 않좋고 입맛도 없고 입덫도 하고 해서
통밥생각이 없었는데
시엄마는 내가 밥먹을때 그런행동을 나무란다
밥먹을때 옆에 앉아있지..왜그랬냐고.
나의 대답 ...내가 기쁨조예요..?
밥먹는데 옆에앉아주고 혼자 떠들고 웃겨주고하냐고
-예전같으면 속으로 볼맨 소리를 하며 삭혔을터..
내가 말이없고 하니..형수가 불편하고 어려워한다니..
집들이선물?V트에 가루세제까정 두개씩 사갖고
들어가도 말한마디 없던 형님이었는데~
한개만 사갈걸~
울형수<윗동서>가 그성격에 어려워하는사람이
있는줄아냐고 말씀드렸다..
동서끼리 친하고 잘어울려야지...<너탓이다..말도없고>
형님이랑 말잘해요..사이도 않나쁜데 뭘그러세요..
사람이 기분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있고..하지
맨날 웃나요 실없이....떠들고 웃어요..맨날..
내가 말없으면 남편은 꿀먹은 벙어리네요..
어디가는것도 싫어하고..내성적이고.--><시엄니답>아버님닮아서그래
하여간.....
난 아주버니 집들이가서...<1~2시간의 사건>
아무것도 않했다..단지 시엄니가 거슬러하는이유는
말도없고 밥안먹으면 옆에 앉아있고 떠들고 웃고 말안건넸다고..
편한형집에서도 게임이 하고싶어서 집에 가고싶어 하는 아들의
겜중독성은 별것아니고...
그저 밥먹을때 딴데있다가 말도 앉고있었다는 이유로
오늘 시댁갔더니...10월달의 일을 들먹거리며 내속을긁으시네
남편은 처가에가면 오자마자 가고싶어하고 금새 가자고하고
정말 입에 꿀먹은 벙어리마냥 꿔다논 보릿자루마냥 말없이있다가
오나마나하게 있다가 사라지는데.....
오늘의 요지 시엄니 ......................으 (@_@)
@집에서 않좋은일이있어도 나가서 티를 안내야지...
@형수랑 동서끼리 말이없어 형수가 불편하고 어렵게 여기지
동서끼리 잘못지내는건 너탓이야
@아주버니한테도 말좀부치고 대문대문해야지<아주버니성격-->명절이 고제사고 방문이고간에 만나면 인사절대않하고 얼굴만 보고
화난사람마냥 말한마디 않하고 헤어지는게 그사람 성격이다>
@형수네집도 자주가고 그래야지..<내가 과부냐고..남편은 혼자갬만
하고 분당인 동서집에 입덧하는데 애손잡고 둘이버스로 왕복하며
시엄니 보라고 청승을 떨어야 하냐고....~이사간지 반년이됐나 일년
이 됐냐고~겨우.오늘이 이사한지 24일째고만~>
내가 인사해도 내가 멎적어 대꾸도 인사도 않하는그아주버니 행동에
이젠 나도 먼저인사않한다..
예전에 인사하고도 시엄니 오히려 나더러 타박이라...
구지 인사도 않하고 말없이 화난 싸운상대처럼 행동하는 아주버니
성격에 신경안쓴다....
그저 한30분넘게 앉아있다가 밥먹는거 구경만 하고 과일한번찍어
먹고 먼저 가시고서.....
지금 날보고 내탓을 하며 타박을 하시니..
뭐형수나 남편은 뭘얼매나 잘한다고..
그날 기분도 몸도 안따라줘서 밥만 안먹고 그냥 앉아있다가와선
뒷통수만 맞은 오늘 기분이 무지 더럽다..
몇년동안 이런저런일로 듣기싫은 잔소리와 트집만잡고 억지와 타박
만 듣고 꾹꾹참고 암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고 열만 받았는데~
오늘또 듣고 ....열이 받아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오는 순간....참을수가 없어
예전같으면 별대꾸도 못하고 만만한 며느리 씹히는대로
있다가 왔는데
오늘 몇마디 대꾸하니....나중엔 아무소리없이 마늘만 까신다..
내가 뭐그리 잘못했다고....나를 미워하시나몰라
큰며느리는 그저 수다스럽고 말함부로 나발나발 잘도 주절대고
덜렁대는데 .....
말없이 꾸짖는 말 다 받아듣고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안고..약해보이니까 날 웃읍고 만만하게 본다
앞으로 더잘해봤자 소용없고 알아주지도 않고 하니......
맨날하는 말씀 맨날 바뀌지 않는 편견에 바꿀수없는 고지식하고
억센 성격에 맞춰도 헛수고 한도 끝도 없고....
이달에 생신이신데..무슨날마다 돈에 옷까지사다드려도
좋게 생각않고 당연하게여기고 한번도 옷을 입지않으시니..원
이달생신때는 별신경쓰지 말아야지...생신상안받아봤다고
오히려 동네 친구분과 친척들한테 며느리 흉을 늘어놓는걸뭐~
착하고 순종적인건 아무도 알아주지않는다
내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환경이 성격을 바꾸는것같다......
아주독하고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그리고 울윗동서처럼 이기적으로
살아야지~<윗동서 자신이이기적이라고 자화자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