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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막아주세요


BY 내맘 나도몰라 2002-11-08

저 불혹의 나이구요,몸아 아파 집에 하루종일 잇습니다.희귀병이라
얼마살지 장담도 못하구요,근데 겉으론 아무이상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며칠전에 친구가 시간보내기에는 채팅이 재미잇다고 하면서
너두 시간 보내기 답답하니 채팅을 하라고 햇어요
그런데요 그채팅을 하니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하니 속도 시원하고
재미잇엇어요,근대 모두 남자들은 이상한 말만 하고 해서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그런데 어떤 한 남자분이 무척 예의가 바르고 대화를 하니 무척 행복햇어요,오랜친구를 만난 기분이엿죠
오히려제가 유혹을 하는 한이 잇어도 꺼떡도 안하더라구요
일상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무척 가족을 사랑하는분이엿어요
전 그냥 멀리서나마 어떤 분인지 함 보고 싶은 맘이 설설 들드라구요
아내를 너무사랑하고 항상 가족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산다고 하더군요,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재미잇게 잘하더라구요
갑자기 채팅을 안할때는 얼굴도 모른는 그사람이 자꾸 생각이나서
미치겟습니다.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요
전 제가 절 감당못 할까봐,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님들 저 이러면 안되잖아요,자꾸 생각이 나서 죽겟어요
채팅을안해야 돼겟죠 물론,,,,
님들 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