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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차라리 죽어버려 ~!


BY ... 2002-11-08

저나가 왔다..

또 시작이다..

술에 쩔어서 .. 정말 미치게 한다..

아버지가 애기야..왜 그래.. 애기냐고.. 왜 그렇게 괴롭혀

차라리 죽어 버려 ..

소리를 같이 질렀다..

아랫배가 땡기고 토할거 같다..

조금전에 글올려 지운 사람입니다..

엄마병원에 입원해

아버지 혼자 시골에 계시는데..

술에 쩔어서 저나해선

5년만에 임신한 막내딸한테

저나해서 울고불고 욕하고

내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난 지금 눈물이 범벅이 대고 소리소리 같이 질러서

죽고 싶을지경이다..

가슴이 찢어진다.. 아버지 그냥 죽어버려

왜 사니

혼자선 하루도 못사는주제에 가족들한테 대못박으면서

왜 사냐고 .. 죽어 그냥 죽어라고 죽어 죽어죽어 ..

저좀 위로해 주세요 저 정말 죽을것 같아요..

아랫배도 자꾸 땡기고 ..

이러다 생긴 아이도 잘못될것 같고 지금 미칠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