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를 하긴해야하는데 미쓰땐 학습지6년했슴다. 응애응애 둘데리고
학습지하기가 넘 늦게 끝나서 안될듯해요. 신랑도 10시 나도 대충
10시일텐데 그렇게는 애들한테 못할짓같고.. 그타고 신랑만 쳐다보고
살자니 세상이 불안코 나도 우울하고... 뭘할까하다가
공인중개사를 따면 신랑이 일처리할줄안다고 도와주겠다고 해라네요.
근데 여긴 전주인데 어뜻 듣기엔 여기서는 벼룩시장신문보고 오히려
중개업에서 전화가 온다네요. 복비를 싸게 해줄테니 나랑 거래하자는
식으로말이죠. 여기정도면 다들 신문보고 본인들끼리 해결한다는데.
정말 뭘로 노후대책하죠?
지방분들 정말 추천하기 힘든가요? 다른거나 알아볼까요?
차라리 서울에서 살면 죽을힘을해서 미래를 안심하고 도전해볼텐데.
여긴 사람도적은데다가 한건물지나 하나씩 생겨나니 정말 증만 따고 말건가 의심스러워서 시작하기가 두려워요.
아시는분들 뭐라고 조언좀 주세요. 그냥 집에서 애만보고있으니
보통 불안한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