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5

이럴땐 어찌하나여?(미운남푠땜에)


BY 속상하다 2002-11-08

지금 막 남편이랑 한판했어여
왜냐구여,돈씀씀이가 헤퍼서여
통장에 돈을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빼쓰네요
물론 쓸때 쓰는것이겠지만
정말 짜증납니다
남편은 저더러 이상하다고 길길이 화내고 소리지르고
정말 이웃챙피해서 이사를가던지........
아 화가나면 뵈는게 없나봅니다
어찌나 우악스럽게 소리를 지르는지...
오늘 시댁에 행사가 있는데
자기는 안간답니다
그리고 문을 쾅닫고 나가더니........한참후에 다시들어와서는
애만데리고 할머니집에 가자며 가버리네요
나원 참
저 가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괜히 부부싸움 시댁식구나 동서네한테 들키면 저만
웃음거리 될것같구
나중에 좀 창피할것두같고.............
저 어쩌지요?.....남편이 넘 괴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