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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넋두리....


BY 슬픈 아줌마 2002-11-08

결혼 햇수7년째인 아줌마입니다.

결혼하고 지금껏 돈한번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네요.

겨우겨우 전세집 옮겨가며 살았는데 이번에 아파트값 폭등으로 완전히 내집마련은 물건너 간듯이 느껴지고...

어느 세월에 내집 장만해 알콩달콩 살아볼까.... 끝이 보이지가 않네요.....

올해 다섯번째의 이사를 했고....

내후년에는 빚지면서 전세금을 올리든가 또다시 이삿짐을 싸야겠네요...

도대체 1년에 얼마씩 저금해야 내집마련의 꿈이라도 꾸어볼 수 있는지....

남편의 월급으로는 생활하기에도 빠듯한데....

겨울이 더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