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67

막막하네여,,,,눈물만 나려구 하고


BY 상심이,,,, 2002-11-08

싫증내기 좋아하는 남편과 끝끝내 나의 고집에 결혼에 골인은 하였지만 나의 결혼생활은 첨부터 순탄치 못했었다,,,배불러 결혼한터라 방에만 쳐박혀있는 난 뒷전이고 허구헌날 채팅에 늦게 들어오기 일쑤,,,
참다못해 애낳고 보자 이를 득득갈고 참다 큰넘 백일이후부터 전쟁이었다,,,매일 싸우고 지지고 볶고,,,
그러다 둘째낳고 백일만에 채팅에서 여자들 여럿하고 잠자리 한거 들통나 둘다 놓고 집도 나가보고,,,자식새끼 눈앞에 어른거려 하루만에
눈물흘리며 다시들어오며 결심한게 '너 하고싶은 대로 해라 나상관 안할란다 나도 멋대로 살란다' 이러고 들어 왔더니만 생각대로 살아지는게 아닌 인생이라,,,속썩이는 남편과 여지껏 사는나,,,,
병신같다,,, 어차피 결혼생활이 거기서 거기라면 그냥 살란다,,,이러지만 열받는다
아깐 여동생한테 전화가 ㅏ왔다,,,"언니 나 대림역에서 형부봤어,,,,
어떤 여자랑 멀찌감치 떨어져서 가드라,,,
눈물만 난다,,,결혼해서 4년차 지금껏 여자문제에서 벗어나질못하고
,,,나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
하지만 절대 이혼은 하기싫다,,,돌봐줄 아이들두 그렇구,,
아컴 아지매들 저 남편사랑 포기하고 제인생 가꾸면서 열심히 살래여
자식들 좀 클때까정만,,,,그리고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그때가서 꼭 복수할래여,,,
내가왜 남자땜에 아직까지 속썩고 살아야하는지
절대 이젠 맘고생안한다고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