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치아를 신경치료하고 보철했거든요.
그런데 신경치료후 씹을때의 느낌이 안좋아서
본을 뜨기전에 그점을 얘길했었는데 의사가 신경치료하다가
약간 치료부위가 엇나가서 그런것 같다며 그냥 보철마감을 해버리더군요.
그런데 보철하고 일주일 지났는데도 계속 음식물
씹을때 이상하게 그 치아부분이 약간 멍든기분(?)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의치가 정확하게 고정이 되지 않은
그런 느낌이예요. 또 뭐 씹을때마다 살짝의 통증같은게
있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학교수출신이라고 다른데보다 더 비싸게 주고
찾아가서 했는데 정말 결과가 너무 안좋네요.
무지 권위적이고 첨부터 끝까지 반말에...
제 나이가 서른인데 웬 반말이래요?
치의사면 서비스맨인데 손님이 자기의 봉인줄 아나?
정말 속상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치의사한테 상담해보니 근관치료를 다시 해야할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면 새로 보철한 이를 다시 뜯어야 할텐데.
이때의 부담은 누가 내야하나요?
치료비용도 정말 한두푼도 아니고... 제가 한달동안 죽어라고 일해야
벌수 있는 비용을 치료비로 냈는데...
의사가 오리발 내밀까봐 정말 조마조마합니다.
정말 기막힌게요. 제가 그 치과 게시판에 증세안좋다고 글을 올렸더니
뻔히 자기환자인거 알면서 글쎄...'담당 선생님과 상의하라'고 하지
뭡니까. 마치 자기가 치료하지 않은것처럼요..
세상에 사람이 그렇게 비양심적이어도 되는가요?
이빨아픈것 겪어본 사람 아니면 정말 몰라주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