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가 5살입니다.올3월부터 둘째애 가질려고 배란일 열심히 계산해서 노력했는데 여태 소식이 없군요.그동안 인공유산한번 한 일없고 작년에 위가 좀 안좋아서 위내시경검사하고 올초 자궁암검사시에도 별 다른 이상이 없어서 금방 애가 생길줄 알았는데 잘 안생기니 그것도 걱정이 되는군요.누구보다도 동생을 기다리는 큰 애한테 너무 미안하구요.제가 너무 조바심 내는 걸까요? 제 나이가 33세인데 나이도 걸리네요.조금더 기다려보고 안생기면 불임클리닉이라도 가야할지---.막상 아길 가질려고하는데 안생기니 이것도 걱정거리가 되는군요.생리양도 줄어드는 것도 같고 그냥 저냥 신겨이 쓰이는데 저같은 경험있으신분 조언 바라구요.불임 클리닉엘 가게되면 비용이 많이 드는지도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