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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다니는 사람이래요..결혼해도 될까요?


BY 아가씨 2002-11-11

친구들은 모두 결혼해서 애들도 낳고 사는데
요번겨울은 또 스트레스네요.
연말과 새해가 다가오면 심란해서 미치겠어요.
모두들 제 눈치를 보는것 같아서.
아는사람이 그냥 만나보기만 하래는데
제약회사 다닌데요.여기서만 9년 정도 다녔다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보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제약회사 다니면 아직도 영업사원처럼 약국같은 곳을 다니는지 궁금해서요.
왜,여지껏 결혼을 못한건지...
제나이 내년이면 34..왠만하면 결혼할려구요.
요즘 불경기인데 제약회사는 괜찮은가요?
전,결혼하면 직장을 그만둘 생각이거든요.너무 지긋지긋해서요.
만나보기도 전에 따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통~정보를 주지 않네요.
그렇다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구...

저에게 꼭좀 조언을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