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맘들깨 조언 좀 구하고 싶어서리..
저희 시댁은 할머니 제사가 이번주 금요일이구요 일주일 있다가 아버님 제사에요 시골이라 제사때 마다 가서 열흘 넘게 있다가 오고 그래요 근데 이번에는요 제가 몸살이 나서 ...보일러가 새벽에 고장이 나는 바람에저희 아이들이랑 저랑 감기가 걸렸어요 그래서 표는 끊어 놓고 고민중이에요 형님은 감기까지 걸렸는데 가지말라고 하시고
또 안내려 가면 어머니는 삐지시거든요
어제 어머니의 동생아들이 장가를 가서 어머니가 올라 오셧어요 저는 감기땜시 못간다고 했고 울 신랑은 일이바빠서 못갔죠 또 형님네는 아주버님이랑 아이들만 가셨다고 하더군요
물론 시누들은 다갔죠 거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셧는지 모르지만
잘 내려 가셨냐고 전화 했더니 목소리 부터 다르더라구요
형님큰 아이가 초등하교 다니는데 할머니 제사만 지내고 올라온다고 하시데요 저희 신랑도 아프면 할머니 제사대 못간다고했더니 가지마
라고 하더니 뒷말끝에 안가면 누나덜이 모라한데나 어쩐데나...
그래서 화가나서 아픈데 못가는거 어떻하냐 했죠
생각하다가 똥싸고 뒷처리안하는 것처럼 찜찜한 느낌이 들어 간다고 했어요
근데 저희어머니왈 큰아이 왔다가 다시올라 올꺼면 오지말라고하데요
저두 갔다가 올라온다니깐 그럼 나보고 오지말래요
맘님들 저 어떻하면 되죠???
조언좀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