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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심하게 장난하는 형수


BY 아짐 2002-11-12

우리 남편과 형님은 우리 남편이 어릴때 시집을 와서
꼭 동생 같은가 보다,
나이차이는 8살정도 난다.
그런데 가끔 만나서 우리 남편이 농담을 하거나
말로 장난을 치면
꼭 형님은 우리남편을 때리거나 발로 차거나 한다.
아무리 시부모님도 없는 집안이라고 해도
애가7살이나된 시동생을 장난으로라도 손으로 등을 세게
때리거나 심지어는 발로 찰수가 있단 말인가.
그럼 내가 아주버님하고 그렇게 장난하면
얼마나 보기가 싫을까
한번은 또 그럴길래 화장실에서 그런생각을 했다
나두 아주버님한테 한번 그래볼까
물론 난 그럴수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못한다.
하여간 남편에게는 여러번 주의를 주었지만
어린애 같은 바보같은 남편 철들줄을 모르고
형수도 그런행동을 자제했으면 좋겟다.
전에는 또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등을 손톱으로 긁은적도 있다
정말 난 그렇게 할때마다 짜증난다.
그렇다고 형님 그렇게 하지 마세여
하고 말할 분위기도 아니고 짬밥도 아니다.
본인들이 알아서 자제하면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