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분유에서 까맣고 납작한 이물질이 발견?榮쨉?
자석으로 대어보니 그 가루가 움직이더군여....
그래서 분유회사에 전화하니까 애기가 이상있냐고
묻더군요...애기가 그거 몇개 먹는다고 당장 이상이
있겟습니까?...그것이 몸에 쌓이니까 문제지요...
이때까지 까만 가루를 5번 정도 발견했었는데요
언니는 먼지 같은것이 들어간줄 알고
이때까지 그냥 먹였다는군요...
근데 계속 발견되니까 그것을 건져서
자석으로 움직여 본것이라고 하더군여...
분유회사 직원 두명이 언니집으로 오더군요..
분유에는 초분이라는것이 있는데
그 입자가 갈색이거나 까맣다고 하더군요..
그 초분 일거라면서 우리를 안심시켜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초분이면 우유가루인데 어떻게해서
자석에 움직이냐고...자석에 움직이는것은 쇳가루지
않냐고 내가 따져 물으니..그 직원이 하는말이
먹는음식도 자석에 붙는것이 있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내가 사람이 먹는음식중에 자석에 붙는게
뭐가 있냐고 따져 물으니...
그 직원의 황당한 대답...
"돌도 자석에 붙잖아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루....
제가 돌이 사람먹는거냐구...아저씨는 돌 먹구 사냐구
물으니 아무 소리 못하고 가만 있더군요...
오늘 발견한 쇳가루는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 하나가지고 정밀검사 해서 결과를 통보해 줄테니
기다리랍니다....기가 찹니다...
그리곤 분유 1통 내밀면서 화풀라 카데요...
그런 우유 안먹인다고 필요없다고 가져가라 했습니다..
그리구 그 가루가 쇳가루라고 판명되면(물론 되지도 않겟지만..)
언론에다가 공개사과 하고 매장에 있는 분유 다 회수할 거냐고
물으니....그렇게 한답니다....
나쁜놈들 그렇게 안하기만 해봐라...
여러분 후디스 분유 사먹이지 마세요...
쇠가루 덩어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