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늘도 외박인가보다 화가나서 미칠지경이다 새벽 1시반이라고 들어와서 그짓을 하고 싶어 자는사람 옆에서 안달이났다 불과 1주일전 잠자리를 거부 한다고 남편은 나가서 친구집에서 자고 왔다고 한다 그렇게 1주일을 기분나쁘고 불쾌해서 말도하지 않고 지내다가 엊그제 겨우 화해했는데 오늘 또 그런다 남편과 나는 잠자리 때문에 가끔 싸운다 피곤하고 하기싫으면 거부 하는것을 이남자는 그 화남 자존심 뭉개짐을 삭이지 못한다
이제는 정말 포기해야겠다 밖에서 자고 오는 것을 그렇게 싫다고 얘기 했는데도 또 다시 이런짓을 하고 있으니 남편으로서 신뢰감이 완전히 무너져버렸다 이젠 지쳐버렸다 희망이 없다
세상에 이런 못 된 남자가 있나요
정말이지 만정이
떨어져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