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글 올렸던 사람 입니다.. 문자로 인해서 남편의 대한 신뢰가 깨졌지만 그래도 미워하지 않으려 내가 남편 간수 못한 죄라고 끄집어 내서 상처를 만들고 싶지 않아..일주일에 한번 보는 그녀 부부를 애써 무시하며 그렇게 가슴앓이를 하며 지냈는데 적반 하장도 유분수지 이제는 지가 전화 한번 한걸 가지고 저를 오해해서 미워 한다고 나를 아는 주위 사람들에게 연막 작전을 피고 다니는 통에 또 다시 수그러들던 분노가 ?K아 올라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가 않습니다.. 기도도 안되고 완전히 사람 이상해지는건 순간이더군요.. 더 웃기는건 남편이라는 사람이 그녀 편 들어 주느라고 정신없고 나를 오히려 의부증 환자로 몰아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데 더 미칠것 같습니다... 끝까지 오리발 작전으로 나오는 남편과 자신을 변명하며 다니는 그녀 그 얘기 들은 사람들은 전화 한번 온걸로 오해하는 속 좁은 여자로 취급 합니다... 25년만에 간 여행에서 문자가 온걸 안 보여 줄려고 56만원짜리 폰을 부셔버린 그 사람 그 다음날로 똑 같은 폰으로 바꿔오고 자기 부인 수술비 455.000원 아까워해서 문병 온 사람들이 주고간 돈으로 계산한것이 불과 두달전이 였는데 그 놈의 문자로 인해서 구십만원돈 되는걸 하루 사이에 없에고도 미안해 하기는 커녕 오히려 큰소리 빵빵 치면서 내가 돈 벌어 쓰지 니가 돈 번거 가지고 구입했느냐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 붙이는 남편 때문에 더 화가 난답니다.. 그녀는 다른 남자들에게 많이 그런다나요 제 남편에게만 특별히 그러는게 아니래요.. 그래도 좋다고 아내는 병상에 있는데 보호자 도장도 친정 오빠나 올캐더러 찍으라고 하고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에 혼자 수술하러 가는 아내에게 수술 잘받고 오라던 그가 다른 여자와 그것도 여행가서 딱 한번 문자로 "잘 도착했슈" 하고 찍어 보낸거라고 누가 믿겠어요... 바보 아닌 다음에 그래놓고 이제까지 그 일로 남편 진심으로 미안해 하는 모습은 커녕 나를 정신병자 취급 하는데 정말 속이 상합니다... 상처입은 자기 아내는 뒷전이고 그녀에게 뭐라고 할까봐 전전 긍긍하는 모습이 더 가관이더군요.. 더 기가 막힌건 휴가때 못가 본 노모님께 죄송해서 수술하고 긴 여행은 무리라고 하는데 빨라야 여섯 시간 걸리는 시집에 가면서 "문자 또 안 왔었어"하니까 안 왔다고 시치미를 떼길레 전화는 했더니 절대로 통화한적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죠.. 전화하고 문자 오는게 문제가 아니고 비밀을 만들어서 나 모르게 그러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해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군에간 아들이 전화를 했는데 시골이라서 폰이 그냥 끊어져서 남편이 자길레 번호를 확인하다 보니 폰 깨고 4일 뒤에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그녀에게 통화한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왜?... 통화하고 안했는냐고 하니까 죽어도 한적 없다는 거예요.. 자신의 폰에 찍혔는데도... 화가나서 확인 할려고 그녀에게 전화를 하니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돌아 오면서 너무 기분 나쁘다고 항의를 좀 심하다 싶게 했더니 이 남자 운전 하면서 기술 좋게 폭력을 행사 하는 거예요 머리를 잡고 흔들고 손으로 내리치고 동해 고속도로 얼마나 곡선이 심한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 였다나요 그 순간 그녀에게 전화가 와서 저는 이성을 잃고 너 도데체 왜?.. 문자를 보내서 평지풍파 일으키느냐고 하니까..이 여자 저는 장난으로 다른 남자들에게도 그런데나요... 그녀의 남편은 얼마나 이해심이 많은지 마음이 태평양 바다같고.. 난 벤뎅이 속알딱지 된거죠... 그까짓 전화 한통화 가지고 삐지는 속 좁은 여자... 그런데 어쩌죠.... 남편이 아무리 미안 하다고 해도 멍든 가슴 치유가 안되는데 상처의 초를 부어주고 있는 내 남편이라는 사람 ...어찌해야 하나요?................. 나중에 4일뒤에 왜?. 전화 했느냐고 하니까 문자 온거 답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전화 해 줬다는거예요... 그것도 그녀가 여행 갔다 와서 잘 왔다고 하니까요... 자기 아내는 묵사발 만들어 놓고 그녀에게 미안 하다고요.. 그래도 속알이를 하면서도 자존심도 있고해서 덮으려고 하는데 전화 한 통화 한걸로 옹졸하게 그런다고 자신을 변호하는 그녀 내가 먼저 말 할까봐 지가 선수치고 다니는게 너무 속상해서 길게 끄적 거리고 나니 한말 또하고 또한것 같아서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 하지만 그래도 여기 들어와서 하소연 하다보면 가슴이 후련해 지기도 하더군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의 힘도 얻고요.... 문자 사건 나고 바로 뒤집어 노라고 하신 분들의 말을 듣지 않고 지금까지 끌어와서 이런 망신을 당하는건 아닌지 가슴이 저려 옵니다..... 왠 비는 이리도 내 가슴을 적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