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방송에다 글올려 상품 타는데...
집배원아자씨가 바뀐 이후
단층인 울아파트 6층짜리에 나 사는 곳 5층이다
이아자씨 좀 늙었더라.(첨 ?f을 때 무쟈게 반갑게 대했따아~)
왜? 울 남푠도 전직 집배원이었으므로...
하지만 방송국에서 오기로 한 상품권이 두어달이 넘어도 안오는 거다
전화해보니 자꾸 반송돼 온단다.(그럴리가?)
난 맨날 이제나저제나 집배원 아자씨 오토바이소리에만 귀기울이며 외출도 못하고 있었는뎅????
나중엔 작가언니 짜증냈다..
또 반송되어 왓다궁~
해서 남푠하구 친한 집배원아자씨(형부라고 부름)한테 전화했다.
왜??직접 집배실로 전화해서 따지면 그아자씨 엄청 깨진다.
5층까지 올라오기 시러서 직업태만이니해서 시말서써야한다.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않아서...같은 동료인 형부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전화했다)
형부에게 미주알고주알..이러저러해서 부탁한다고 정중히 말하고 요즘 연말이 다가와서 무쟈게 바쁘죠? 힘들죠?하면서 좀 웃으면서 대활했다(형부는 나보다 남푠하궁 엄청 친하다.지형님보다 더 의지하고 따른다. 그래서 자연히 형부하나 없는 내가 형부라고 부르게 되었지만)
올만에 전화통화라서 이러쿵저러쿵하다보니 4분정도???
남푠하고 통화하재서 바꿔줬다
글구 남푠..아이구 형님...어쩌구저쩌고..실컷 수다 떨고나서는
나에게 하는말
"도대체 당신은 전화했다하면 몇시간씩 하냐?"
??????
헉@@ 4~5분이 금새 몇시간으로 변했따아~~~
나-->"그깟 오분도 못한 전화통화를 갖고 몇 시간이라니??"
바락바락 말대꾸했더니 목소리 커서 좋겠다며 씨부렁거린다.
쓰벌넘~
덩치만 작다면 실컷 패주고 싶다.
솥뚜껑만한 손에 얻어맞아 죽을까봐 이러지도저리지도 못하궁
속상해서 캔맥주 하나 따서 벌컥벌컷 마시궁
여기 와서 주절대고 있다...
나 왜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