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7살인데요.
유치원 끝나고 검도 다닙니다.
근데 제가 진심으로 원하는건
아이들이 놀수 있는 학원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공부는 다른데서 하고
노는 학원가서 노는 방법만 신나게 배울수 있는 학원요.
엄마가 놀아주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한가지 놀아주면 또 다음 한가지 놀아줘야 하고....
공부 안해도 좋아요 좋아...
엄마도 살맛나고 아이도 살맛나는 그런것좀
있으면 안될까요?
가서 게임하다 놀고 게임하다 놀고 놀다 지쳐
잠들고 자다 깨서 놀고 할수 있는 학원을
사실은 제가 만들고 싶지만 저는 역부족이거든요.
근데 누군가 그런곳을 만들어 준다면 저는 무조건
보냅니다.그냥 놀수만 있게 해 준다면......
그시간에 저도 나름대로의 경제활동과 취미활동을 하면서
살고파요.
바둑 피아노 보습 검도 태권도 안해도 좋아
재미나게 아주 재미나게 놀면서 즐거운 인생
살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혹시 제 생각에 동의 하는 분 없나요?
참고로 집에서 아이랑 뭐하고 놀면 좋을까와
학원을 더 늘려도 좋을지 조언좀 주세요.
물론 아이가 원한다면 이라는 답변이 많으시겠지만
원하지 않아도 집에서 만화영화나 보고 컴이나 하고
심심해 를 입에 달며 살고 계속 엄마만 ?아 다니며
탑블레이드 하자고 하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기도 해서요.
저도 지칩니다 지쳐.에구에구...삭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