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오면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보험들으라는 사람들 때문에요.
요즘 보험회사에서 실적 따지나요 전화가 자주옵니다.
모르는 사람이야 화낼수도있고 딱 잘라말할수도 있지만 친척에다 친구에다 이를 악물면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전화받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씩은 받습니다.
지금 보험도 들어가는거 있고 여유돈이 없어서 힘들니 나중에 보험금 만기되면 그땐 다른사람에게 안들고 너한테 들으마하면...
나중에 들면 돈 더 들어가니까 지금드는 보험깨고 자기회사 보험들라고 막무가내입니다.
지금까지 들은거 깨고 새로 종신보험들면 더 이득은 이득입니까?
오늘도 라면 끓여놓고 먹을려고 하는데 친구가 전화해 종신보험들으라며 자기회사것이 좋다고 말하는거 다 들어주다가 라면 팅팅불은거 먹을려니 짜증이 확 나데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친하지는 않고 같은 라인이니까 얼굴만 몇번 봤을뿐인데 책 판매사원으로 들어갔다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턴 신랑올시간에도 오고 올라가며 내려가며 들르고 편지까지 오고 심하다 싶더라구요.
친척들 친구들 보험회사나 책판매회사등 영업사원으로 들어가면 친척들 친구들에게 먼저 얘기하는거 이해합니다.
내생각은 내가 필요하면(책, 보험등) 기억하고 있다가 제가 먼저 부탁할수있습니다.
근데 앞뒤안재고 막무가내로 자주 전화하면서 들어달라 사달라하면 정말 짜증나고 부담스럽습니다.
돈을 집에 쌓아두고 사는것도 아니고.
너무 부담스럽게 요구들을 해오니 문제입니다.
난 여태까지 차,보험,애들책등 살 일이 있으며 생각하고 있다가 친척들이나 친구들에게 부탁해 사왔습니다.
그리고 만약 보험을 들게 되면 친척하고 친구중에 누구에게 들어야 하나요?
발신자 뜨는거 신청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거절해야 상대방도 기분 안나쁘고 나도 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