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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당직이당!!!


BY 헤롱헤롱 2002-11-22

결혼 6년이 되니..
이제 좀 느긋해졌는지..남편에 대한 믿음이 생겼는지 몰라도
울 남편 당직한다니까 뭔가 해방감이 드네요..ㅎㅎ
그래서 곱창 볶은거 포장해다가 술 마셨지 뭐예요
에구구..술 마시면 눈물 나오는디...
남편 없으니 훌쩍 거리는것도 누가 뭐라안하겠죠
왜 훌쩍거리나구요??
그야 30대를 살아오면서 제 마음속에 맺힌 거
생각하느라고요..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그냥 널부러져 있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