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를 보니 또다시 울화가 치밉니다.
여중생 깔려죽은 얘기...
울 나라 매스컴은 미국의 대변인입니까?
그나마 50명 대학생 기습시위 울 나라 경찰들이 연행하구, 그걸 사건 사고란 뉴스에 나고...
가슴이 답답하다 못해 분노가 솟아오릅니다.
정말 우리가 일어나야 할 때라고 봅니다.
세계에서 인간존중을 최고로 치는 나라 미국이 자국민에겐 살인자까지 무죄로 용서해주면서 불쌍한 어린 여학생들에겐 전혀 관심도 없더군요.
울 고모부가 미국인인데 그런 얘길 하더군요. 평택에서 서울톨까지 16분만에 갔다고. 피융~~모션까지 취하면서. 울나라 고속도로는 6이나 3, 11로 시작하는 번호판 가진 그들에겐 진짜 무서울게 없죠.
경찰들이 못잡으니까요. 미군 부대 그거 하나의 거대한 기업입니다. 우리의 혈세를 빨아먹는...
만약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 아줌마들이 다 들고 일어나면 어떨까요?
외국어 잘 하시는 아줌니들 각국 사이트 계시판마다 뿌리고 아줌마들 다 모여 전국에서 시위를 해본다면...미국이 어떻게 나올까요? 연약한 여자들이 일어났다고 폭격이라도 할까요?
요즘 대학생들은 데모가 몬지도 모를테지요. 아님 너무 현실에 빨리 적응해버린 건지도...
울 아빠 전쟁세대로 미국 옹호자셨는데(그나마 먹구 산게 다행이라구) 지금은 개새x,소새x 하고 욕합니다.
해도해도 넘 하고 빨아먹어도 넘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미국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까?
정치인들은 미국의 변호인 같구...
힘이 없어서, 나라가 약해서 그런 말로 우리 모두 자위하고 먼저 포기해버리는 건 아닌지...
예전엔 먹구 사는게 힘들어 그렇다 쳐도 지금은 그나마 먹구 사는거 지킬려고 암 소리 못합니까.
이런 나, 너무 한심하구 챙피합니다.
미군 부대 앞에서 전국적인 시위를 한다지요.
울애 업고 갈겁니다. 애 업은 아줌마 경찰이 또 저지하겠지요...
부대 안에서 미국넘들 니네끼리 지지고 볶고 잘해봐라...어차피 돈 벌러 왔으니 상관해 뭣해...구경하겠지요...
여러분, 미구에서 이런 일 일어나보세요. 매스컴 난리나고 전국에서 시민들이 모여들테지요.
우리도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