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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가 아닙니다..미국과 정부에..몬가를...


BY 초보아줌마 2002-11-23

너무도 답답한 심정입니다..

길거리에..껌버려도...길거리에 차 새워놔도..벌금 물고..그런것인데

어찌..미국과 정부는 꽃같이 아름다은 여중생들의 죽음에..

무죄라는 면제부를 주는 겁니까...

미국의 첩이라도 되는 나라랍니까..어찌..겁나..한마디도..못하는

겁니까..정부에선..일본에서..미군이 초등학생 성추행했을때는..

클린턴이 사과했잖습니까..그 초등학생의..눈물보다..우리나라의..

미숙이와 효순이의 죽음은...비할수 없는..아무것도..아닌겁니까?

정부서..무슨생각인지...비무장 시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의경인지 전경인지.. 방패와 몽둥이로..힘없는...노인들과..여자들을

잡아 패는거 보셨는지요...왜...뒷짐지고있는..비소를..띄고있는.

미군은 저 뒤에 두고..우리가..우리의 형제 아들..자식같은..

의경전경과...이렇게...서로 죽이지 못해 이러고 있어야 합니까..

오늘 오후 3시 용산에서..시위있습니다...부산에서도..3시에..

롯데백화점앞에서..시위있습니다..

여러분..모두 모여...미군과..정부에...몬가를 보여줍시다..

우리..애들을 대리고..이 현상을 보여줍시다..국가가..힘이있어야..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걸요...

마지막으로.. 두 학생의 영전에...진심의 맘을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