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아파트에 싸가지없는 아주마가 있습니다
정말 그여자만 보면 심장떨리고 기분이 나쁠정도로...
그래서 그아줌마 아파트에서 왕따 입니다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왕따가 존재하더라구요.
분리수거때 총각이나 아저씨들한테 인사 끝내줍니다.
아줌마들한테 아는척도 않합니다
더 기분나쁜것은 자기가 필요하다 싶으면 사람 녹일정도로
엄청 살살대다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 봤냐는 식입니다.
정말 사람 웃기게 만듭니다.
자기는 주는거 하나없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이웃집과 나누어
먹는것을 보면 , 다른 통로에 가서 흉을 봅니다.
그러면 그흉을 들어준사람은 또다시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왜 그렇게 사는지 인간이 불쌍합니다
그러니 그집에는 사람들이 안옵니다.
남편도 똑같습니다.
정말 뭘 믿을때가 있는건지...
자기는 인간관계를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미적미적 넘어가는게
싫다면서 어디서건간에 자기 얘기만 나오면 달려가서
따지고 보는 사람입니다.
확실한것도 좋겠지요
하지만 그리 나쁜얘기가 아니라면
알면서도 넘어가주는것도 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사건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저 세상에 태어나 이런성격 처음 만났습니다
어쩜 그리도 철판인지...
제가 어리버리 한건지 그아줌마가 똘똘하게 세상을
살아가는건지 ...
그아줌마만 보면 괜히 심장떨리고 ,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속으로는 너 걸리기만 해봐라 하면서 벼르고 있지만
글쎄요...
이런 싸가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