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요.
남들은 모두 저희가 모시고 사는줄 알죠, 사실은 우리가 언처살아요.
약4년전 결혼할때 혼수비용도 대출받고, 신랑이 보험회사 소장이였기때문에 개인적인 대출도 있었고, 하지만 우리는 될줄알았죠.
하지만 결혼 2년만에 파산을 했죠,(신랑이 모르게 사채를 씀)
그래서 시아버님의 퇴직금을 모두 우리 빗갚는데 ..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아니 언처살고 있어요.
약 4년전 신랑이 혼자 벌어 5식구가 먹고 살았죠.
어머니,아버님께 너무 죄소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지냈죠.
그때알았는데,바람(술집여자와 섹스)을 피우기 했죠, 하지만 그 내색은 전혀 할 수 가 없어었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 한때는 45만원으로 살아도 남에게 줄 돈이 없으니까 나름대로 행복했는데,
2000년도 10월 둘째를 출산하면서 또 한번의 신랑의 신용카드 사용 사실을 알게 되었다.(시부모님께 알리지 못함)
2000년도 친구 모임 회장을 맡으며 겟돈에도 손을 내서 약 200백만원정도를 탕진.
2001년도 여름 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나도모르게)
그래서 빗이 약 300백정도 생김.
올해 초 내가 직장에 다니면서 조금씩 나아진가 싶었더니, 또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2002년 11월 2일 드디어 카드 3장을 나에게 들키고말았다,사용액이 어마어마,.....
하여튼 또 한번의 거짓말
우리 신랑은 내가 다 알고 물어도 항상 거짓말을 한다
또 카드 사용내역을 보니 안마시술소(바람), 노래방,단란주점,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시부모님께 알리면 그것또한 부모님께 못할일이고, 알리지 말자니 카드빗 1200만원정도를 갚을 능력이 되지 못하고,
정말이지 이런 남편하고 같이 살아야 하는지 궁금하다.
누가 그러대요, 그럴수록 더 잘해주라고 , 첨에는 ?榮쨉? 신랑만 보면 이상한 생각만 나요.
이번일을 해결해도 또 하지 않을까요.
오늘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우리 큰형님댁에 갔는데 아이들 책이 너무너무 많아 부럽고, 속삭해요. 돈이 없어 해주지 못하는 부모마음 ,
그런데 우리 신랑은 코골고 자요.
난 옷도 하나 못 사 입고, 아가씨가 안 입고, 유행지난옷 작은 옷만 주면 입어요. 저 너무 불쌍하지요.
너무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 할때가 없어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