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생 6살아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산타할아버지가있는것을 믿고,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는 참 순하고 착한아이이죠.
생일이 빨라 학교를 7살에 가야하기 때문에 4살,5살때부터 5살,6살과정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5살적 6살반유치원을 다니는데 아이는 넘 재미있어하고 행복해했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나이을 한살씩 올려서 말해 아들은 5살일적도 자기가 6살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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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면서부터 한친구가 것도 제일 친했던 친구가 우리애를 넌 5살이니까 나보고 형이라 해라 하며 다른 친구들까지 조장하며 얘는 5살이니까 우리 동생인거라 하며 안놀아주더랍니다.
심지어 과자가지고 오면 놀아줄께 하고..
유치원에 가서 그 친구를 만나 얘기해보기도 하고 그 엄마하고도 얘기해보았지만 그엄마 또한 가관이더군요.
우리아이가 어려서 놀고 싶지 않다고 그랬다고 나중에 우리아이를 유예시켜서 학교에 보내라고 충고하더군요.
유치원을 안간다고 아침마다 우는 아들을 난 하루도 결석없이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간단히 작년의 일을 썼지만 저에게는 피눈물나는 6개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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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저는 유예결정을 하고 다른 유치원에 다시 6살반 유치원에 아이를 보냈습니다.
선생님면담에 아들은 리더가 되어 다른친구들을 잘 보살펴준다고 칭찬하시고 무리없이 유치원생활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같이 친구로 지내온 같은동에 사는 7살난 민수라는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같은유치원에 다니고 있지 않았지만 매일 같이 놀고 토,일요일이면 민수는 아침 8시부터 성욱아 놀자 하며 찾아옵니다.
울아들 성욱이는 민수가 제일 좋다하고 민수는 울성욱이가 제일 좋다며 참친하게 잘지내왔는데..
민수가 다니는 미술학원의 한친구가 성욱이만 보면 재 여섯살 짜증나 재 여섯살 재수없어 하는 말을 한 1년전부터 한답니다.
제가 2번 목격하기도 해서 좋은말로 그러지말라 해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보고 민수엄마가 목격해 민수엄마가 직접 야단을 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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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수의 생일날 아들은 초대받아 민수집에 갔었는데
그 나쁜친구도 와서 하는 양이 우리 성욱이가 온걸 못마땅해한모양입니다.
한참 먹고들 밖에 나와 축구를 한다고 아이들 모두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석 애들한테 야 재는 빼 하더랍니다.
순한아들 그냥 옆에서 구경하는데 야 너구경도 하지말라며 안보이는데 가라고 했답니다.
바보같이 그랬으면 차라리 집으로 오지 안보이는 곳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다 왔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재미있었냐고 묻는 나에게 이런말을 하니 넘 화나고 분하고 손이 다 떨렸습니다.
난 그아이와 같은 유치원에를 보내고 있지않고 또 그아이는 우리아파트에 살지도 않아 그엄마를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민수엄마에게 그아이 전화번호를 물어 그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영중이가 계속 우리아이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는데 참속상하다고 계속 무시하며 방치했는데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기전에 좀 주의를 주셨으면 좋겠다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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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엄마에 그아들인것이 우리아이는 그럴아이가 아니라고 하며 또 그랬다해도 그런 충분한 이유가 있을거라 하네요.
무식한건지 아님 넘 유식해서 하는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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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만 중요하고 자기자식을 믿고 그런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는 엄마들..
요새 그런엄마들 참 많은거 같아요.
우리아들이 2월생 인것이 무슨 큰 형벌같습니다.
유치원조차 유예시켜 보내는마당에 이나이가지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이런일을 또 겪을까 무섭습니다.
이럴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한번 전화한통화쯤은 해보았지만 개선도 없고 잠이 다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