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 자랄때부터 친구있는 언니가 부러웠고 여동생있는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오빠3명 안에 자라 남자 같은 성격도 간혹있긴 하지만 그래도 결혼을 할때나 여러가지일에 지금까지도 외동딸이라는게 싫네요.. 올케는 아무리 좋아도 올케일뿐이지 언니가 될 수가 없죠.. 부모님한테 뭘 사다드리고 싶어도 딸이 하나인지라 항상 결혼한 오빠들 한테는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잘 사는 딸이라 돈 백은 쉽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하면 올케들은 싫어하고... 이웃집에 아줌마 는 6자매라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무리 비싼 것도 조금만 돈을 들여도 부모님께 물질적으로 잘 할 수 있고... 결혼하여 딸만 낳을거라고 했는데 남매를 두었네요.. 지금이라도 형편이되면 또 딸을 두고 싶지만 아이 하나 키우는게 어디 쉽긴하나요..
아뭏든 딸 많은 사람들 부럽습니다.. 하지만 큰애가 딸이라 조금 위안을 받고 삽니다.. 헤헤 일요일 쓸데 없는 소릴했죠??? 아컴 가족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