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들 하셨나여... 올만에 오는군요 ^^;;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잠이 않오는군요..
남들 사는거 보면 나만 빼구 다들 행복해 보이던데..
그러치도 않은가 보네염 ㅠㅠ..+
오늘 카드결제일이라 그런지 뒤숭숭하네염..
결혼한지 4년동안 모은건 하나두 없구 다 빚뿐이군욤..
저 결혼할때 울엄마 무지 반대하셧거든요..
이유여? ^^;; 울엄마가 점보는거 무지 좋아하세여..
결혼전에는 그런거 전혀 않믿엇구.. 그런거 좋아하는
울엄마가 더 이상해 보이더라구여..
궁합이 넘 않좋타는 이유로 반대하셧지만..
전 그런거 않믿으니까 신경 끄라구 햇죠 ㅠㅠ;;
그러케 해서 막무가네로 결혼햇죠..
살다보니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어쩜 울엄마 말씀하셧던데루... 흘러가구 잇네염..
울신랑하구 살면 네가 돈걱정 끈일날 없다 하셧는데..
에혀... 지금 그케 살구잇어염...
하루가 멀다하구 사고치는 남편..
뒷치닥거리는 내가 다하구..
가끔은 저사람이 남편 맞나 싶기두 하구..
근데여.. 저 정말 무서워염..
이러다가 평생을 남편 뒤치닥거리하다 죽는거 아닌가.
늙어서두 우중충하게 사는거 아닌가..
나 무덤에 드러갈때 까지도 돈걱정하며 사는거 아닌가...
아~~~ 정말 돈걱정 않하구 살아?f으면 좋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