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복도식 아파트인데요. 겨울이 되어 집안 공기가 따뜻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 보면 현관에 습기가 차다 못해 물이 줄줄 흐르네요.
물만 흐르면 닦으면 되지만 현관문 바로 옆 벽지가 축축하게 젖어
곰팡이가 핍니다. 복도쪽 샷시를 하지 않았을때는 안과 밖의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그렇다고 하던데 지금은 샷시도 한 상태거든요.
올여름 문쪽 가장자리만 벗겨내고 새로 도배지를 발랐는데 지금 그게
축축하게 또 젖고 있네요. 환기 시키느라 아침마다 문 다 열어 놓고
청소하고 난방도 그리 많이 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이상한건 다른 집은 괜찮다는 거지요. 동향과 남향의 차이도 있나?
정말 속상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