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에 신문배달만을 하고 있으나 아이들이 4,2학년이 될만큼 커서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는 일을 또 가지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오직 젊어서 벌어나 노후에 편하게 지내자는 생각 뿐인데 남편은 자기 월급만 갖다주면 평생 먹고 사는 줄 아는 사람입니다.돈 이야기는 절대 못 꺼내게 하고 돈 이야기 하면 화 부터 냅니다.주위에 누구 하나 도와 주는 사람이 없고, 오직 우리 힘으로 살아야 하는데 남편은 가정경제에 무신경합니다.물론 월급이 그렇게 적지는 않아요.다만 조금 저축하고 먹고 살만할 정도입니다. 많다고는 할수 없죠.문제는 제가 맞벌이 해도 남편이 가사일을 도와주거나 고생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니라는거죠.돈 벌자니 나만 죽도록 힘들것 같고 벌지 않으면 노후가 불안하고. 어제 남편에게 나 일나가면 가사일 좀 도와주라고 했더니 싫대요.(신문배달도 우습게 알죠) 마누라가 돈 버는것은 ?I찮은데 자신이 피해가는것은 싫고 하는 심뽀겠죠? 주부님들 어떻게 할까요? 일 나갈까요? 아니면 죽으나 사나 이대로 신문이나 배달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해요.